데몬슬레이어 유저는 시드링을 사용한 상태에서 측정하였지만 글자(메르세데스)는 순수 자벞으로만 딜량을 측정했다.
추가로 똑같이 피해를 보신 순당무님께도 위로의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웃는 남자(뮤지컬) - 병마개 제거사 페드로: 클랜찰리 공작의 후계자가 우르수스 극단에 보내려던 금화를 중간에 가로챈 데다, 우르수스에게 후계자가 죽었다고 거짓말했다.
에이리언: 콜로니얼 마린스: 게임사 하나를 망하게 만든 다른 게임 제작사의 먹튀.
그러나 합병 이후에는 심사 과정이 거의 만 하루가 지나면 자동으로 승인되는 방식으로 대단히 간편해졌고, 이 과정에서 종전의 깐깐한 자격요건들이 거의 무시되는 듯 보이면서 기존의 방침이라면 승인되지 못했을 프로젝트들이 범람하게 되었다. 이 시기에 특히 취업, 투자, 재무, 학습, 이민 등 작품이라고 보기에는 거리가 먼 상업적 실용서를 위시한 전자출판물 펀딩이 출판 카테고리에서 기하급수적으로 폭발했는데, 합병 이전에 전자출판물 펀딩이 정말 희소했고 그마저도 로판집이나 문집처럼 그나마 작품성이 보장되는 것들이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확연히 심사 절차가 완화되었음을 짐작해볼 수 있다. 그밖에 본문이나 펀딩 계획 등에 대한 구체적인 심사도 진행되지 않는 것으로 보이며, 일례로 세계의 살인사건 사례들을 개괄적으로 다룬 한 출판 프로젝트에서는 인민사원 집단자살 사건 당시 농장 곳곳에 아무렇게나 널브러져 있는 수많은 시신들을 촬영한 항공사진자료를 모자이크 없이 그대로 노출시켰음에도 심사가 통과되어 버젓이 플랫폼에 올라온 황당한 사례도 있었다.
당사자로 지목된 외주 작업자인 꽃둥이는 별 다른 대응이 없다가, 공론화에 대한 답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올렸지만 반응이 압도적으로 좋지 않자, 영상을 비공개로 돌리고 얼마 뒤 유튜브 채널 전체를 삭제하고 튀는 추태를 보였다. ##
이후에 아리가 세글자의 아프리카 계정으로 로그인하여 공지를 띄웠고, 글자가 삭제 후에 본인이 올린 글이 아니라며 해명했다.
일부 북한이탈주민: 온갖 혜택들을 받는데도 적응 문제로 해외로 이주해 난민신청을 시도하는 사례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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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과정에서 이소연 개인의 부적절한 언행 또한 국민들의 지지를 얻지 못한 결과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은 부정하기 어렵다.
많은 후원자가 텀블벅 헬프센터에 항의 글을 남겼지만 아무런 조치는 취해지지 않았다.
추가 요청해주셨던 수정작업은 이미 완료된 상태였으며, 현재 프로그램 세팅만 남아있습니다.
의뢰인 분들 중 먹튀사이트 한 분의 견적을 진행 했을때 프로그램 세팅은 무상작업 진행예정으로
이후, 글자가 해명 방송에서 서로의 오해에서 시작된 문제였고 서로 이야기를 통해 고소를 취하하고 끝냈다고 말했다.